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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與, '경기도 지원금' 공방 가열…野, 본격 세몰이 경쟁 08-03 16:36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조서연 앵커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김재섭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김재섭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 두 분과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100% 검토' 추진을 두고 여야 모두 시끄럽습니다. 야당에선 '지사 찬스' 이자 '매표 행위'라고 비판했고 다른 여당 후보들도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질문 1-1> 후보들 간의 공방이 거세지자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지방정부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답하며 선을 그었는데요. 앞서 당 선관위가 경기도교통연수원 직원 진모씨의 SNS 비방 활동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른바 '이심송심'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문 2>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가 공약 이행률을 앞세워 유·무능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양측이 서로 유리한 결과가 나온 공약 이행률을 소개하며 통계를 자의적으로 활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질문 3> 이재명 후보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대표 공약 중 하나인 기본주택 정책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기본 시리즈'를 정책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건데, 각종 논란을 넘어 건전한 정책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3-1> 대선후보 예비경선 과정에서 지지층 결집으로 수혜를 누린 이낙연 후보에 대한 후발 주자들의 추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세균 후보도 "단일화는 없다"라며 마이웨이를 선언했는데요. 내일 본선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후보 간 공세,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경기북도 설치' 문제는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정치권의 해묵은 논쟁거리인데요.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경기도 분도론을 본격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지층 확보를 위한 싸움인데, 늘 선거 후 흐지부지된 만큼 논쟁 이후가 더 주목됩니다?

<질문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입당 직후부터 당내 스킨십을 넓히고 당원 모집 캠페인에 나섰고요. 내일 출마를 선언하는 최재형 전 원장은 선언 이후 지역 행보로 인지도 쌓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예비후보의 당내 세몰이 경쟁,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경선 대진표 윤곽이 잡히면서 당내 의원들의 눈치싸움도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일부 의원들이 지지 선언을 하고 캠프에 합류하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질문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거나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는 등 언급이 보수 대선주자로서 선명성을 강조하려는 취지로 보이지만, 확장성을 볼 때 아쉽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발언 논란이 반복되는 것도 지적되는데요?

<질문 8>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당이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의 독자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협상을 앞두고 감정까지 상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질문 9> 여야 합의 이후에도 법사위원장 양보를 재고해야 하고, 해당 합의가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유지해 당론에 어긋난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결국 민주당이 다음 주 의원총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죠?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고의 목소리를 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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