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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마의 신' 탄생…스승이 본 비결은? 08-03 15:24

<전화연결 : 정진애 충북체육고등학교 체조 감독>

한국 올림픽 체조 도마 역사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죠.

대한민국의 역대 두 번째 체조 금메달을 안겨준 신재환 선수인데요.

고교 시절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체조를 그만둘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보란 듯 이겨낸 끝에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습니다.

고교 시절 신재환 선수의 고통스러웠던 재활 당시 모습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정진애 충북체육고등학교 체조 감독 전화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고교 시절 신재환 선수의 훈련과정을 지켜봐 온 스승으로서 누구보다 떨리는 마음으로 결승 경기를 지켜보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질문 2> 결승전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떨리는데,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습니다. 메달을 딴 순간엔 어떤 마음이셨는지요? 메달을 딸 거라고는 예상하셨습니까?

<질문 3> 특히 신재환 선수의 경우는 힘든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값진 메달이 아닐까 싶은데요. 감독님께서 지도하셨던 고교 시절에는 큰 수술을 하기도 했었다고요?

<질문 4> 신재환 선수를 처음 알게 된 게 초등학교 때라고 하던데요. 처음 시작 당시 모습은 어땠나요?

<질문 5> 보통 체조 선수들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시작을 한다고 하던데, 그에 비하면 신재환 선수는 늦은 입문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금메달까지 목에 건 비결은 뭐였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지금, 이 순간에도 제2의 신재환 선수를 지도 중이실 텐데요. 이번 신재환 선수의 활약이 앞으로 체조계 후배들에게는 좋은 희망이 될 수 있겠죠?

<질문 7> 끝으로 좋은 성적을 내준 신재환 선수에게 스승으로서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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