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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본올림픽위원회 "日선수 비방 감시…법적 대응 검토" 08-02 14:16

(서울=연합뉴스) 소셜미디어(SNS)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를 겨냥한 도를 넘은 비방이 이어지자 일본 측은 자국 선수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2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일본 선수에 대한 SNS에서의 중상 비방을 감시·기록하고 있다고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는데요.

이는 앞서 체조 남자 개인 종합에 일본 대표로 출전한 하시모토 다이키(橋本大輝)가 중국의 샤오뤄텅(肖若騰)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자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하시모토를 비난하는 글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JOC는 악질적인 게시물을 경찰에 신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왕지웅·안창주>

<영상:로이터·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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