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센터뉴스] 코로나19 대응 인력 위한 '마음 안심버스' 外 08-02 13:04


오늘의 중심 센터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오전의 주요뉴스 함께 보시죠.

▶ 정부, 코로나 대응에 지친 의료진 심신회복 지원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의 이중고 속에서도 의료진들은 방역 최전선에서 온 힘을 다하고 있는데요.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섭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일)부터 국가·권역별 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버스를 선별진료소에 파견해, 의사와 간호사, 공무원 등 코로나19 대응인력 지원을 추진하는데요.


안심버스는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 영남권에 각 1대씩 총 5대가 운영되고요.


방문자들은 스트레스 측정을 비롯해 전문 심리 상담, 심리 안정 용품 제공 등 여러 가지의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무와 무더위에 시달리는 야외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등이 냉방장치가 가동되는 회복지원 차량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회복지원 차량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소방청의 지원으로 서울 3개소, 경기 8개소 등 각 지역에 총 22대가 배치됐는데요.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에 회복지원 차량을 보내고, 휴식할 수 있는 냉방 공간도 추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고군분투중인 우리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봅니다.

▶ 도쿄올림픽 도전 마친 김학범호, 오늘 귀국 (인천국제공항)


오후에 주목할 일정도 알아봅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늘(2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대표팀은 일본 현지에서 코로나19 PCR검사를 마친 뒤, 오늘(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인데요.


김학범호는 지난달 31일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멕시코에 3대6으로 패하며 4강 진출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한국 축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이번 도쿄올림픽까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하며 메달을 향한 도전을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센터뉴스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