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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기하려던 대회 완주해 행복"…백혈병 극복한 일본 수영 스타 08-02 11:24

(서울=연합뉴스) 백혈병을 이겨내고 다시 물살을 가르는 일본 수영 스타 이케에 리카코(21)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을 완주한 뒤 행복해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케에는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일본 대표팀 멤버로 나서서 세 번째 접영 구간 100m를 맡았는데요.

일본은 이날 3분58초12의 기록으로 8개 출전국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경기 후 이케에는 동료들과 웃으며 포옹도 하고는 이내 감정이 북받친 듯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케에는 "지난 5년간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고 도쿄올림픽은 내가 한때 포기했던 대회였다"면서 "하지만 결승에서 계영 멤버로 수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도희>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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