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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與 대선후보들, 현장 행보…野 '경선규칙' 논란 08-02 11:25

<출연 :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주말 사이, 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후보가 지역민심 훑기에 들어간 가운데 양 진영, 이번에는 공약 이행률 공방으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주말 사이,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현장 스킨십 행보가 분주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여당의 텃밭인 호남과 첫 지역 경선이 열리는 충남에서 지지 호소에 나섰고요. 이낙연 후보는 인천을 찾아 이재명 후보가 자리를 비운 수도권 공략에 나섰는데요. 양 후보의 주말 행보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이낙연 후보의 '경기북도' 설치 공약을 두고 두 캠프 간 공방이 격화되는 분위깁니다.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경기북도 설치 주장을 하고 나섰고요. 이에 이재명 후보는 재정 상황 등을 들어 '시기상조'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양측의 공방이 가열되는 분위긴데, 경기북도,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이낙연 후보의 수도권 지역공략 행보,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2> 서로를 향해 무능한 당 대표다, 분식 후보다, 라는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세히 들어보면, 서로가 국정운영을 수행할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는 공방이거든요. 이런 공방이 양 진영에 결국 여야 간 본선에서 무슨 도움이 될까요?

<질문 3> 송영길 대표가 이재명 후보를 밀어준다는 이른바 '이심송심'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불씨는 지난 달 말 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에서 정리한 당 핵심 공약에 '생활기본소득 보장'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면서부터인데요. 일부 친문의원들과 타 후보 측이 이재명 후보의 대표정책인 '기본소득'을 거론하며 지도부가 편파적 경선 관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당 지도부가 반발하고, 또 다시 후보 측이 재 반박에 나선 상황인데요. 관련해 어떤 의견이십니까?

<질문 4> 윤석열 전 총장이 입당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 규칙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예비경선에서 100% 일반 시민 여론조사로 후보를 고르기로 한 것을 두고 윤석열, 최재형 등 당 외 주자들에 대한 배려 아니냐는 당내 주자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유승민 전 의원, 자신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후보 검증 이야기를 했고요. 윤석열, 최재형 두 후보를 향해 신비주의 벗겨지면 지지율이 출렁일 것이라는 예상도 내놨습니다. 후보 검증을 통해 지지율이 변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6> 윤석열 전 총장의 입당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야권 통합의 마지막 퍼즐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향해 최후통첩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를 협상시한으로 못 박으며 마지막 압박에 나선건데요. 지난 합당 실무협상이 결론없이 끝난 후 안 대표, 아직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데요. 안 대표, 국민의힘 경선 버스에 올라타게 될까요? 어떤 결정을 하리라 보십니까?

<질문 7> 인사청문 과정에서 다주택자 논란이 불거졌던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SH 사장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김 후보자는 SNS에 "모든 국민께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히고 후보직을 스스로 내려놨는데요. 논란이 불거진 건, 서울시 인사청문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4채의 부동산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거든요.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논란을 가라앉을 테지만, 임명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담은 덜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분은 이번 사태,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까지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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