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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82%…7년반 만에 최대 08-02 09:18


통화당국이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시장에 거듭 보내고 있지만 최근 오히려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의 비중은 81.5%로, 지난 5월 78%에서 3.5%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2014년 1월 85.5% 이후 7년 5개월 만에 최대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 상승에 대한 대출자의 민감도가 떨어진데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가 빨리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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