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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빅매치 데이'…여자 배구 웃고 축구·야구 울었다 08-01 14:50

<출연 : 정지욱 스포츠평론가>

구기 종목 빅매치 날이었던 어제,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8강전에 진출한 반면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며 도쿄 올림픽 8강에서 탈락했는데요.

미국과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패배한 야구 대표팀은 오늘 저녁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습니다.

대회 9일째를 맞은 도쿄올림픽을 정지욱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3-6으로 대패해 8강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와일드카드 황의조는 후반 46분 만회골을 넣을 때까지 전방에 고립됐는데요. 황의조 외엔 최전방을 책임질 확실한 자원이 없었던 게 가장 아쉬웠어요?

<질문 2> 도쿄올림픽 도전을 마감한 축구대표팀은 조기 귀국길에 오릅니다. 코로나19 검사 때문에 내일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수들은 특별한 해단식 없이 바로 소속 팀으로 흩어지는 겁니까?

<질문 3>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 야구대표팀은 첫 위기를 맞았습니다. 어제 미국에게 역전패해 조2위가 되면서 강력한 우승팀인 일본이나 미국보다 경기를 더 많이 치러야 합니다. 일정도 빡빡하고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체력이 가장 중요해 보이는데요. 당장 오늘 저녁 도미니카전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질문 4> 여자배구는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으로 8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세계랭킹 14위인 한국 여자배구로서는 쾌거인데요. 김연경 선수 활약도 대단했습니다. 올림픽 최초 다득점 기록도 세웠다고 하죠?

<질문 5> 여자배구는 2012년 런던에서 4장 진출에 성공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했고요. 2016년 리우에서는 8강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경기들을 넘어야 합니까?

<질문 6> 신흥 효자 종목 펜싱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첫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한때 두 자릿수 넘게 점수 차이가 났지만, 6라운드부터 뒷심을 발휘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포기하지 않는 투혼이 기적을 만든 것 같아요?

<질문 7> 오늘 저녁엔 기계체조 결선 경기가 열립니다. 특히 1996년 애틀랜타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교수의 딸인 여서정 선수가 여자 도마 결선에 나서는데요. 25년 세월을 지나 부녀가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도 기대돼요?

<질문 8> 25년 만에 올림픽 육상에서 기대주가 나왔습니다.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전체 9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국내 기록을 과연 경신할 수 있느냐도 관심인데 좋은 결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는 시즌 첫 10승을 만들면서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소속팀 토론토는 타선 화력을 지원함과 동시에 마무리투수 뒷문 보강에도 나섰는데요. 이번 시즌 다승왕 후보에 오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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