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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0점 퍼부으며 일본 잡은 김연경의 한쪽 다리에는 08-01 14:36

(서울=연합뉴스) 여자배구 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4차전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5-22 15-25 16-14)로 승리했습니다.

5세트에서 12-14까지 몰렸지만, 막판 집중력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는데요. 이 승리로 한국은 8강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30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이끈 주장 김연경은 "중요한 순간에 일본을 상대로 이겨 기쁘다"며 "마지막에 역전승했는데, 결국 팀워크였다.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했기에 가능했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일본의 5개 스포츠지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더 다이제스트'는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한국 배구계의 '여제'라고도 불린다"며 김연경 선수가 한일전에서 별명이 부끄럽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한일전 중 찍힌 김연경의 한쪽 다리에는 혈관이 터져 생긴 듯한 붉은 부상이 포착됐는데요.

<제작 : 황윤정·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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