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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희망의 해바라기 물결…코로나 우울 극복 08-01 12:42


[앵커]

서울대공원에서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노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가득한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제 뒤로 지금 노란 해바라기 보이시나요.

저는 지금 서울대공원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 이곳에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해바라기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회'는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미니 해바라기와 노란 코스모스 1만 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 피는 해바라기의 노란색 꽃은 활력을 느끼게 하며 금색과 비슷하다고 해서 행운과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는데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함과 우울함이 계속되는 요즘 해바라기를 보며 행운을 가득 받길 바라는 마음이 전시에 담겨있습니다.

해바라기 전시구역은 희망의 해바라기 길, 해바라기 광장 등 대공원역 2번 출구부터 종합안내소에 이르는 7천 ㎡에 달합니다.

해바라기와 관련한 깊이 있는 정보는 퀴즈 형식의 설명판으로 재미있게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42명 발생해 26일째 네 자릿수 집계를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인 만큼 야외에서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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