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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李-李, 뜨거운 장외전…野 대선구도 요동 08-01 12:08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간 대립각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장외에 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면서 야권 대선 구도는 요동치고 있는데요.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주말에도 현장 스킨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전국 순회 3일차를 맞은 이재명 후보는 전북과 충남을 찾아 민심 구애에 나섰고, 이낙연 후보는 오늘도 수도권 행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단 전략이에요?

<질문 2> 민주당 주자들, 원팀 협약식까지 했지만, 대립각은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지역주의 공방이 다소 잦아드는가 했는데, 이번에는 소·닭을 언급하며 공약 이행률 설전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질문 3> 다가오는 민주당 경선 2차 토론에서도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공방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야권 1위 윤석열 전 총장과 맞대결 구도에서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지를 따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질문 4> 민주당은 10월 10일에 후보가 결정되는데, 지지율 추이도 어떻게 변할지 관심입니다. 여기에 이낙연 후보 측은 정세균 후보 측에 단일화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5>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공개 행보로 오늘 오후 청년 맞춤형 정책토론에 나섭니다. 내일은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강연자로 나서는데요. 초선과 접촉면을 넓히면서 당내 지지기반을 구축하겠단 전략일까요?

<질문 6> 당내 유일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윤 전 총장을 중심으로 친윤 대 반윤으로 구도가 형성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4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과 양강 구도를 시도하겠단 건데, 존재감 발휘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한편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각종 의혹 공세를 취해온 만큼 당내 경선 과정에서 윤 전 총장을 잡아주길 기대하는 모습인데요. 때문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요?

<질문 8> 14명의 주자로 경선 본궤도에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달 15일 1차 컷오프를 향해 경선 버스를 출발시킬 일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김동연 전 부총리 같은 제3지대 후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9> 내친김에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당과 합당 시한은 다음 주까지라고 못 박았습니다. 국민의당은 고압적인 갑질이라며 반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합당에 대한 두 대표의 생각이 아직도 전혀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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