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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9시까지 1,379명 확진…전국 확산세 08-01 05:22


[앵커]


어제(3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30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30일)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전국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정다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제(31일) 오후 9시까지 중간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379명입니다.

그제(30일) 같은 시간보다 41명 적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7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950명으로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서 459명, 경기 407명, 인천에서 84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고, 비수도권에선 경남 74명, 대전 69명, 부산 58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을 제외한 16곳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하루 확진자 수는 좀 더 늘어 1,5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4차 대유행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하루 발생 확진자 수는 26일째 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에서 1,800명대를 오르내렸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선 확진자가 30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선 사상구 고시텔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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