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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홍콩' 구호…홍콩보안법 첫 피고인에 징역 9년 07-31 09:40


홍콩 국가보안법이 지난해 6월 30일 발효된 이후 처음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9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지명한 판사 3명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홍콩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처음 기소된 24살 퉁잉킷 씨에게 징역 9년 형을 선고했다고 홍콩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퉁 씨는 홍콩 보안법 발효 다음 날인 작년 7월 1일 '광복홍콩, 시대혁명'이라는 구호가 적힌 깃발을 단 오토바이를 몰고 시위진압 경찰관들에게 돌진했다는 이유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홍콩 보안법 시행 13개월 만에 나온 이번 판결은 앞으로 선례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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