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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유소 공사장서 화재…60대 근로자 중상 07-31 09:39


어제(30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난 불이 11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근로자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사용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주유소 내 토양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용접 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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