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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푹푹찌는 무더위 계속…낮 서울 33도·대구 35도 07-31 09:19


서울은 비 그치고 매미 소리가 우렁찹니다.

서쪽지역은 비가 대부분 그친 상태고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고, 오후까지 많게는 5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며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작스럽게 불어날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모처럼 비가 내리며 더위를 약간은 식혀주겠습니다.

서울에 2주 넘게 지속되던 폭염경보는 어제 오후를 기해 폭염주의보로 단계가 하향됐는데요.

하지만 습도가 높아 푹푹찌는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27.9, 춘천 26.6, 대구 27.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과 대구 35도가 예상되고요.

체감온도는 이보다 1도에서 많게는 3도가량 높겠습니다.

비는 월요일까지 오락가락합니다.

이후로도 찜통더위가 지속되겠고,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지금 올림픽이 한창인 도쿄 날씨 알아볼까요?

도쿄는 오늘 구름 많다 차츰 맑아지겠고, 한낮기온은 33도로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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