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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몽골댁 벗드갈 씨의 사랑스러운 나날 - 2부 07-31 10:00


벗드갈 씨의 출근 장소는 바로 방안 책상!

그녀의 한국어 수업을 듣기 위해 몽골 현지의 학생들이 랜선 수업에 참여하는데요.

기초적인 단어부터 문장 만들기까지 학생들의 눈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벗드갈 씨.

그 시각! 엄마의 바쁜 일상이 익숙한 9살 딸은 의젓하게 청소기를 돌리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 시원한 물 한잔까지 대~령!

딸 덕분에(?) 무사히 강의를 끝낸 벗드갈 씨는 곧 있을 다문화 수업에 사용할 몽골 전통 옷을 점검하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색색별 옷을 입고 학생들과 소통했지만, 임신 5개월 차 몸으로는 너무나 작아져 버린 옷들입니다.

옷 정리를 마친 후 딸과 함께 아침을 챙겨 먹는데요.

견과류에 요거트, 채소가 가득한 밥상!

보기에는 건강한 식단이지만 웬만한 초등학생들은 안 먹는다며 반찬 투정을 할 법도 한데…

조금(?) 맛있다며 열심히 챙겨 먹는 딸이 기특한 벗드갈 씨입니다.

벗드갈 씨와 함께 외출준비를 하던 딸이 몸무게 재보기에 나서는데요.

갑자기 집 안 가득 퍼지는 아이의 비명! 범인은…몸무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9살 딸과 곧 태어날 둘째 아이의 엄마로, 여전히 씩씩한 워킹맘으로 생활하는 벗드갈 씨의 행복한 일상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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