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여의도1번지]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이재명 대구·이낙연 경기 공략 07-30 16:41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서태왕, 조서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전격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먼저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1>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어제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입당 출마' 계획을 밝힌 지 하루만이고요. 당초 8월10일 이란 관측도 나오고 그보다 이를 거란 전망도 있었는데요. 오늘 전격 입당을 결정한 배경,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당하던 모습, 기억하실 텐데요. 오늘 윤석열 전 총장이 입당을 선언한 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전남 여수 현장을 방문 중입니다. 물론 이 대표에게 입당의 뜻을 전달했다고는 하는데요. 그동안 입당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오던 두 사람 사이의 주도권 싸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 경선 버스 출발이 순조로워 보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도 먼저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김태호·박진·윤희숙·하태경·홍준표 의원 등 여러 당내 후보들과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최근 정체 국면에 머물렀던 지지율,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내달 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선 레이스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며 당내에서 친윤이냐 친최냐 계파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야권 내부의 '구도' 싸움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찬반'에서 '백제' 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공약 이행률'을 두고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갈등이 극심해지면서 경선 이후 '화학적 결합'에 대한 우려, 경선 후유증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의 호남권 지지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하락폭이 눈에 띄는 반면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는데요. 이재명 후보의 '백제' 발언 영향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호남 민심'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5-1> 여권의 '텃밭'인 호남이 중요한 만큼 민주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인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의 배우자들도 호남을 찾아 봉사활동 등으로 민심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지난 대선 당시 "호남의 맏며느리가 되겠다"며 광주에 상주했었죠?

<질문 6> 대선주자들은 각자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3박 4일간 대구를 시작으로 U자 동선으로 순회방문을 시작합니다. 대선 출마 선언 후 전국을 도는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처음인데, '굳히기'를 위한 강행군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기간 이낙연 후보가 경기도에서 지역 간담회를 열면서 맞불을 놓는 모양새입니다?

<질문 7> 일각에선 두 전직 총리 사이의 '연대'를 바탕으로 한 단일화를 관측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정세균 후보가 '주제넘은 발언' 이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2파전 구도를 깨려는 다른 4명의 주자들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의 상호 견제,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8> 서울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벽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벽화 속 글자를 지우기도 했는데요. 야당의 비판에 이어 여당 내에서도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주장에 대해 개인 비방을 넘어 여성혐오를 방관한다는 지적도 나왔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야권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문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가운데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여당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1인 시위 중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방문한 데 대해 '대선불복' 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사과 요구와 '대선불복' 비판,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