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주말 전국 비, 더위 계속 07-30 16:36


[앵커]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올 텐데,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다고 한들 더위를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오늘 비공식적으로 청주 우암산이 38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덥고요.

내륙 곳곳으로는 37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찜질방 문을 열어놓은 듯이 습도와 기온 모두 잔뜩 올라 있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34.7도, 대전 36도, 대구는 34.5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불쾌 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는 곳이 대부분이니까요.

온열질환은 물론 심리적인 안정에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주말부터 전국 곳곳으로 비가 내립니다.

모처럼 내리는 비지만 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은 새벽부터 낮 사이에 5~30mm의 비가 오겠고요.

동쪽 지방은 낮부터 내리기 시작해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많게는 5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후 일요일과 월요일에 걸쳐서도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약간 낮아지면서 폭염경보가 주의보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지만, 습도가 높아 찜통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