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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고령인구 800만 명 돌파…4.3명 이 노인 1명 부양 07-30 13:57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6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할 수 있는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노인 인구는 늘어나면서 다음 세대의 부양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인구 고령화가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보복 소비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동네 슈퍼마켓은 여전히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 <김대호의 경제읽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경제학 박사 자리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800만 명을 넘으며 전체 인구의 16.4%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반면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는 생산연령인구는 역대 최대 감소 폭을 보였는데요. 생산인구가 계속 감소하면 국가 경제와 사회 등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질문 2> 고령화 현상뿐만 아니라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90년 이후 30년 만에 외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 보시나요?

<질문 3>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율이 늘어나며 사회적 부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 등 세금과 복지를 누가 어떻게 부담할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만약 현재와 같은 고령화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 세대가 부양해야 하는 부담 수준은 어떠할까요?

<질문 4> 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는 우리 사회 전반에 상당한 변화도 주고 있습니다. 10가구 중 6가구는 1인·2인 가구로 국내 1인 가구 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구조도 크게 바뀌고 있죠?

<질문 5> 정부는 그간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왔는데요. 주요국에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일자리 마련과 복지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우리 정부가 참고할만한 내용도 있을까요?

<질문 6> 최근 백화점 매출이 4개월 연속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매출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현상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그간 억눌려 있던 소비심리가 '보복 소비' 형태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에 반해 동네 슈퍼마켓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동네 상권이 여전히 경영난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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