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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헤어진 걸 후회해"…동메달 딴 후 생방송서 전 여친 깜짝 고백 07-30 11:57

(서울=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서 고국 뉴질랜드에 첫 메달을 안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가 경기 직후 전 여자친구로부터 깜짝 고백을 받았습니다.

29일 뉴질랜드 1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헤이든 와일드(23)는 1시간 45분 24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헤이든의 고향 집에선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그를 응원하고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는 헤이든의 전 여자친구도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헤이든이 고국에 첫 메달을 안긴 순간의 기뻐하는 모습이 현진 언론에 중계됐습니다.

당시 전 여자 친구는 인터뷰에서 "너와 헤어진 것을 후회한다"라며 "헤이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헤이든은 선수는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헤이든은 시상식 후 가진 인터뷰에서 계획을 묻자 "스페인에 있는 여자 친구와 통화를 하며 저녁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서 "여자친구는 새벽부터 나의 경기를 지켜봐 줬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 : 7olympics트위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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