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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F4보다 어펜져스가 나아요"…펜싱 대표팀 훈훈한 귀국 현장 07-30 11:46

(서울=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반짝이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미소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 김정환(3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는데요.

펜싱 관계자들과 취재진의 환영 속에 입국장을 나선 선수들은 '한국 펜싱 사상 첫 올림픽 2연패 달성'이라고 적힌 플래카드 뒤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금의환향'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때 'F4'라는 별명으로 불렸지만 이번 대회에선' 펜싱 어벤져스'를 줄여'어펜져스'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었는데요.

김준호 선수는 "지인들을 통해 새로운 별명을 들었다. 지금 '어펜져스'라고 불린다던데 'F4'보다는 낫다"고 웃음을 지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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