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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클릭] 연일 폭염·온열환자 급증…내일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 07-28 22:47


뜨거운 열기가 좀처럼 식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음료만 자꾸 생각이 나는데요, 내일도 오늘만큼이나 덥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이 34도까지 오르겠고요,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면서 체감상 느껴지는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서울은 지난 10일부터 폭염특보가 내려졌죠.

온열 질환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폭염이 보름 이상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많이 이용 하실 텐데요.

이런 환경 속에서는 냉방병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외 온도 차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요.

에어컨을 1시간 가동한다면 30분 정도는 정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2시간에서 4시간 간격으로 5분 이상 환기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밤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은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내일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요란하게 내리겠고요, 비의 양은 5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고요.

당분간 더위가 계속 되는만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슬기롭게 더위를 잘 견뎌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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