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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는 1등 신부"…서울교육청 간부발언 논란 07-28 20:26


서울시교육청 간부가 유치원 교사 연수 중에 '유치원 교사는 1등 신붓감', '교사는 출산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서울지부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얼마 전 서울유치원 1급 정교사 연수 중 "공립유치원 교사는 1등 신붓감"이고, 저출산 문제를 거론하며 "선생님들이 결혼해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교조는 여성을 직업에 따라 등급화하고, 여성의 몸을 '출산 기능'의 저출생 대책으로 도구화했다며 시대착오적 인식과 낮은 성인지 수준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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