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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1,896명…6일 만에 또 역대 최다 07-28 14:47

<출연 : 이혁민 세브란스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에 육박했습니다.

전파력이 더 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본격 휴가철을 맞아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혁민 세브란스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신규 확진자 수가 1,896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문제는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건데요. 지금 추이로 볼 때 하루 몇 명대까지 예상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수도권에선,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한 지 2주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왜 그런 거죠? 오늘 정부는 다음 주까지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더 강한 방역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질문 3> 정부가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비수도권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지만, 인구 10만 명 이하 도시는 자율적으로 거리두기를 결정하도록 해서, 전국에 거리두기 1~4단계가 분포해 있는데요. 풍선효과로 방역망이 허술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50대를 시작으로 하반기 대규모 1차 접종이 재개되면서 백신 접종에 속도가 나고 있지만, 공급 불안 속에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진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해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11월 집단면역 달성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일단, 생산 차질이 빚어진 모더나사 백신은 다음 주에 공급이 재개됩니다. 어제 모더나 측과 우리 정부가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차질과 공급 지연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국산 개발이 우선돼야겠죠?

<질문 6> 이런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모더나 백신의 국내 접종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허가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현재는 만 18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데요. 만 12세 이상으로 가능 연령대를 확대한다는 건 예방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거겠죠?

<질문 7> 오늘 초3∼중3 교사·아동 시설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앞서 접종 간격이 3주에서 4주로 조정된 55~59세 연령층 등과 접종 간격이 다른 만큼 혼란도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분들이 주의해야 할 건 뭔지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8> 수도권에 집중된 확진자가 휴가철 비수도권으로 확산하자 휴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1년에 한 번 쉴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청정 지역을 찾아보겠다는 이들도 있는데요. 이번 휴가 안전하고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9> 최근 해외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보건당국도 델타 변이 유행에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마스크 지침을 다시 강화했다고요?

<질문 10> 반면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영국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명씩 감소하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집단면역이 형성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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