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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64회 : 헌 옷 줄게 새 집 다오 07-28 14:33


충북 진천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주택 하나가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튼튼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의 2층집, 이 집은 바로 헌 옷 만 2천여 장으로 지은 집이다.

대한민국에서 하루 발생하는 폐섬유는 천2백여톤

소각을 해도 매립을 해도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그야말로 처치곤란 골칫덩이 쓰레기들이다.

이런 폐섬유를 활용해 안전하고 튼튼하면서도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건축 패널을 만드는 박준영 대표.

40년 넘게 봉제산업에 종사하면서 폐섬유 문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폐섬유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공동체 마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박준영 대표

그가 만드는 21세기 아름다운 연금술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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