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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67㎏초과급 은메달…태권도 올림픽 사상 첫 노골드 07-28 12:41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국가대표 6명 가운데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한 이다빈이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67kg 초과급의 이다빈은 결승전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에 7대10으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딴 우리나라 태권도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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