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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낮없는 찜통더위…서울 광진구 38.3도 07-27 18:13


[앵커]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광진구에서는 38.3도까지 올랐는데요, 퇴근길인 지금도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는 모습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쪽 많은 곳으로는 폭염경보도 발효 중입니다.

온열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퇴근길인 현재도 서울이 34.3도, 춘천이 35.8도로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은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국지적으로 소나기 소식도 들어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으로 저녁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후 사이 충청 이남 지방으로 5~40mm의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가방 속에 작은 우산 넣어두시면 좋겠습니다.

폭염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데요, 내일도 서울이 35도까지 오르겠고요.

8월 초까지 35도 안팎의 찌는듯한 더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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