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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에게 듣는다 07-27 16:42


■ 방송 : <1번지 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대담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대선 본경선 프로그램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일부 후보들의 공방이 미래가 아닌 과거에 머무르면서 우려를 낳고 있죠. 오늘 뉴스 1번지 <1번지 현장>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박용진 후보와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 간 이른바 공방이 창피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창피한 공방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시고 계십니까?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국민들이 보기에 정말 민망한 일이죠. 대통령 후보들이야, 저분들이. 그러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 한번 들어보자 했더니 고구려 백제 신라 얘기를 하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들의 민생, 코로나 위기 극복, 먹고 사는 문제 어떻게 할 거냐 물어봤더니 서자 적자 혈통 적통 얘기 하고 있는 이 민주당 경선이 부끄럽죠. 같은 후보로서도 부끄럽고요. 민주당의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서도 죄송스러운 일입니다. 저라도 정책 얘기하고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야 후보들 중에서 가장 젊은 후보니까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이 먹고 사는 문제, 희망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 정책 중심의 경선 만들어가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앵커]

여야가 얼마 전에 법사위에 대해서 법사위원장에 대한 이른바 양보 이것이 대선 주자 간에 또 견해차가 뚜렷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저는 어쨌든 지도부가 이러저러한 많은 고려 끝에 그 결정을 내렸을 것이고 또 법사위를 넘겨줘서 국회 운영이 파행을 거듭하는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서 하겠다고 해서 의총에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것이고요. 지도부의 고민이 있으니까 잘 뒷받침해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재명 후보의 그런 태도는 문제 있어요. 국회 경험이 없으셔서

[앵커]

법사위원장 주면 안 된다.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아니요. 그 당원들의 문자를 받고서 자기 생각이 바뀌었다고 얘기를 하시는데요. 제가 왜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느냐 하면 첫 번째로는 국회에서의 여야 합의를 내부 문제로 그걸 뒤집자고 이야기하는 거 대통령 후보면 대통령 되실 분이잖아요. 그럼 대통령이 돼서도 그러실 거예요? 여야 간 합의했는데 일부 당원들이 반대하고 본인의 생각이 다르면 그렇게 그냥 엎어라 라고 얘기하실 거예요? 두 번째로 그 캠프는 뭡니까? 그 캠프에 중요한 국회의원들 다 계시잖아요. 조정식 의원님. 정성호 의원님 4선 3선에 그 의원님들 그리고 김영진 상황실장
총괄상황실장 그런 분들은 뭐라고 하시던가요? 캠프 내에 국회의원들한테 의견을 물어보셨어요? 그렇게 국가 운영하실 거예요? 자기를 보좌하는 다른 의원들 동료 정치인들의 의견 무시하고 그렇게 하실 거예요? 그러면서 내 생각 정리됐으니까 다른 후보들 나하고 동참해라 이렇게 이야기 말씀하시기 전에 캠프 내부의 의견부터 정리하시는 게 맞아요. 제가 알기로는 법사위 문제에 이번에 여야 합의된 문제에 대해서 적극 찬성하시는 분들이 그 캠프를 이끌고 계세요. 그것도 정리 못하시면서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다른 후보들한테 얘기하시는 거 저는 적절치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제 세종시 다녀오셨죠?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네 그랬습니다.

[앵커]

정책 얘기 해보겠습니다. 거기서 기자회견하시면서 세종시를 서울이랑 같이 특별시로, 두개의 특별시를 만들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세종시 가셔서 그냥 선물 보따리 풀고 오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했는데요. 어떻습니까?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대한민국 장래의 엄청난 선물이죠, 사실은. 지금까지는 서울을 서울로 둘 거냐, 세종을 서울로 둘 거냐라고 하는 수도의 문제 수도 이전의 문제로 양쪽이 대립적이었거든요. 2004년 서울에서 서울 지역 민심도 반대였고 또 헌재에서의 판결도 이것에 대해서 위헌이다 이렇게 결정을 내려버려서요. 지금까지 계속 갈등 국면. 그런데 행정수도로서의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 세종은 그 기능을 반도 못하면서 사실상 행정 비효율만 노정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이렇게 서울 공화국 일극 체제 이 서울이 모든 걸 다 빨아들이고 사람도 빨아드리고 돈도 빨아들이고 경제력도 다 빨아들여서 대한민국 장래 망국적인 어떤 현상으로 다들 걱정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걸 극복해야죠. 그래서 대립적인 상황을 발상 전환 박용진이 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을 좀 달리해서 수도가 두 개면 어때, 다른 나라도 수도가 2개 3개 형식으로 운영되는 나라가 많은데 우리도 그렇게 해보자라고 해서 아예 개헌을 하면서요. 두 축입니다. 하나는 분권형 대통령 제도 4년 중임의 분권형 대통령제도로 개헌하고 또 이 분권이라고 하는 건 보통 생각하시기에 국회와 행정부가 이 역할을 나누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더 나가서 서울과 그러니까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가 권한을 나누는 지방분권 플러스 국토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서울도 우리 서울도 수도 글로벌 수도로, 그리고 세종은 우리의 행정수도로 이렇게 양경제 서울이 두 개인 제도로 명확하게 가자 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충청권에 대한 선물 보따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선물 보따리고 지방분권을 이루지 못하면 지방 소멸갑니다. 국토 균형발전 이루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갈 겁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남 호남 강원 제주도 다 이 문제에 해당될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앵커]

분권형 대통령제 4년 중임 이것은 사실 새롭지 않은 느낌입니다. 대선 때마다 각 후보들이 늘 가지고 나왔던 공약들이고 그렇다 보니까 이번에도 그냥 또 형식적으로 의례적으로 꺼낸 거 아니야 이런 생각들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후보의 그 의지가 얼마나 강하느냐. 그리고 여기를 방법론 쪽에 있어서 어떻게 실현을 하기 위한 그런 절차를 밟게 되느냐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그렇죠. 박용진이 하면 달라요. 보통 그동안 분권형 대통령제로 개헌을 얘기를 하면 그 개헌을 발의한 대통령은 그 임기와 관련된 변동사항에 해당 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아니 자기는 하지도 않을 일을 개헌을 한다고 그러니 일단 국민들이 갸우뚱 하신 거고요. 두 번째는 내가 대통령이 될 것 같아, 지지율이 1등이야 이러면 제왕적 대통령을 그냥 유지 하고 싶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는가 봐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헌법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그 임기와 관련된 개헌을 발의한 대통령은 해당 사항이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발의하는 게 아니라 제가 당선인이 되면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께 협의를 요청 드려서 여야가 이렇게 합의를 하고 개헌에 대한 의견이 이렇게 굳혀졌으니 개헌안을 발의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드리려고요. 그러면 국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찬반투표를 하고 국민투표를 부의하거든요. 이 모든 절차가 정치적 합의만 이루어지면 6월에 있는 지방선거에 그 개헌 투표를 국민투표를 붙일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박용진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그 개헌안을 받아들여서 정치적인 그런 합의를 만들어내면 박용진부터 분권형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 의지가 분명한 거죠.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앵커]

제가 대선 후보들 여야에서 이렇게 나오면 우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그런 질문들을 꼭 드립니다.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현답을 드리도록 해볼게요.

[앵커]

네, 본선 상대로 누가 수월하고 누가 좀 껄끄럽느냐 이런 질문들을 꼭 하는데 이게 답이 어느 정도 듣다 보니까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이해하고 있는 각 진영의 지지율 1위 후보들은 다 수월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쉽다고 하고

[앵커]

반면에 현 지지율 정체나 부진을 겪고 있는 후보들은 어렵다, 맞상대로. 이런 평가들을 해서 이전에 유승민 후보 같은 경우는 어렵고 윤석열 전 총장은 쉽다 이런 평가 하셨잖아요.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유승민 후보는 해볼 만한 거죠. 왜냐하면 이야기를 나눠볼 만한 준비도 되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자기 생각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정치는 자기의 원칙과 철학이 분명해야 타협이 가능해요. 내 생각이 분명하지 않으니까 타협도 불가능한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 후보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그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식사하시고 맥주 드시고 사람 만나서 공부하고 이렇게는 하시는데 나오는 말이라는 게 다 흉악한 얘기들만 나오잖아요. 120시간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그런 언어 표현과 그런 식의 접근이 오히려 국민을 혼란하게 하는 거거든요. 대통령 말씀 한마디 그리고 대통령 주자의 언어의 선택으로 국민들이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는데 하나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후보구나. 전에 제가 윤석열 후보랑 저하고 한 시간만 붙여주시면 정치적 밑천이 다 드러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보니까 한 시간은 너무 많이 드린 것 같아요. 준비를 거의 안 하신 것 같아서 그렇게 벼락치기해서 대통령이라는 역할을 하실 수 없고요. 그렇게 돼서 대통령이 되시는 건 나라의 불행이에요, 본인에게도 불행이고. 그래서 아마 저는 마지막 대통령 선거 본선에도 올라오시기 어려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있고요. 제가 진짜 어려운 후보는 민주당 후보들이에요. 마음껏 공략하고 토론도 세게 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요.

[앵커]

내일 TV토론이 한 20일 만에 다시 재개가 됩니다. 6명의 주자들이 정말 양보 없는 설전을 벌일 텐데 1라운드 예비경선 토론회와 비교해서 전략적으로나 바뀐 게 있을지요? 어떤 준비 하셨습니까?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박용진이 미래다 이거 분명히 보여드리려고 그래요. 박용진이 준비된 미래구나라고 하는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차전 4번의 방송 토론이 있었는데 그 4번의 방송 토론에서는 박용진의 정책적인 토론 능력 그리고 상황을 이해하고 토론을 끌고 나가는 순발력 이거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그 4번의 토론 만에 민주당 경선판을 확 흔들었잖아요. 그래서 '어대명' 이런 분위기였는데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이 완전히 허물어져 버리게 만들었고요. 다음엔 판을 흔들었으니까 이제는 판을 뒤집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하고 정말로 중요한 건 박용진이 미래다 라고 하는 걸 보여드릴 건데 저는 요즘 와서 그런 말씀 많이 드립니다. 제가 바이미식스 대통령이 되겠다 미래 선도 산업들이죠. 바이오, 헬스, 2차 전지, 미래차 그리고 6G 이거를 이끌어 나가는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먹거리를 이끌어 나가는 경제 대통령 박용진. 두 번째는 뉴 DJ 박용진 이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세 가지 정도의 특성 있는 정치를 하셨어요. 첫 번째로는 중도 개혁 노선 실사구시의 정책 그리고 세 번째로 통합의 정치입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딱 반보만 앞서 나가라, 너무 많이 가지 마라 이 말씀을 늘 달고 사셨어요.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이런 노선을 잘 수행하고 따라가면서 민주당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고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는 그런 가장 준비된 대통령 후보 그리고 미래에 적임자인 젊은 대통령 후보로서의 면모를 분명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앵커]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셔서 설전을 벌여서 최근에 화제가 됐었습니다. 관련해서 못 다 할 얘기가 있을까요?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적어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쯤 되는 사람들이 어느 한 영향력이 큰 당내의 선거에 영향력이 큰 유튜버나 혹은 그런 방송인에 의해서 자기의 생각이 바뀌거나 또 별로 동의하지 않는데 동의하는 척해야 하거나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민주당의 당 대표가 송영길이 아니라 김어준이다라고 하는 조롱을 듣는 그런 일도 없어야 된다고 일단 생각을 합니다. 저 김어준 씨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재벌 개혁 유치원 3법 할 때 어려울 때마다 김어준 씨의 방송에서 여러 가지 도움을 많이 얻었죠.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는 건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어야 되고 토론을 하고 또 설전을 벌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20대 30대에 대해서 보수적이다, 그리고 저기는 틀렸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동의 못하겠어요. 그러면 저는 왜 그것이 틀렸는지 얘기할 수밖에 없었던 거고요.
앞으로도 당장의 눈앞의 이익 표 몇 표 이런 것 때문에 생각을 바꿀 일은 전혀 없습니다. 박용진은 그렇게 정치하지 않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요. 스스로를 매력 있는 신상품이다라고 평가를 하셨는데요. 본인을 PR 할 수 있는 시간 1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박용진 미래입니다. 우리 소비자인 국민들께서 정치소비자인 국민들께서 이 진열대 매대에 와서 나와 있는 오래된 상품들 구상품들이 맨 앞자리를 차지하거든요. 이거는 만지작만지작 하는 중에 이게 낫나 저게 낫나 하는데 눈길은 신상품 그리고 새로운 기업에서 내놓은 젊은 상품 박용진이 있습니다. 박용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제가 잘 준비 하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박용진이 해왔던 유치원 3법, 재벌 개혁, 공매도 개혁 그리고 현대자동차 리콜 등 손에 잡히는 공정, 손에 잡히는 성과 그래서 박용진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고 그 결과로 제도의 개선으로 국민들의 삶을 바꿔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고요. 그래서 씩씩하고 자신 있게 그렇게 밀고 가겠습니다. 계파 없어요. 또 이럴 싸한 조직도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국민계파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조직을 만들어주셔서 선거인단에 많이 들어와 주시고요. 박용진 찍자고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그래야 박용진이 젊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고요. 오바마, 마크롱 같이 젊은 리더가 미국과 프랑스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냈던 것처럼 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 가슴 두근두근한 희망사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내일 TV토론에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리고요. 지금까지 민주당 박용진 대선 예비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용진 /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네,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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