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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 6억3천만 원…1년 만에 껑충 07-27 12:38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만에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1억3천만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3,483만 원으로,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지난해 7월보다 1억3,562만 원 올랐습니다.


이는 직전 1년 동안의 상승액 3,568만 원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7월 3억3,737만 원이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이번 달 4억3,382만 원으로 1억 원 가깝게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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