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재수감 김경수 "진실은 언젠가 제자리로"…창원교도소 앞 아수라장 07-26 14:36

(서울=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6일 오후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됐습니다.

지난 21일 대법원이 징역 2년 형을 최종 선고한 이후 5일 만입니다.

김 전 지사는 승용차를 타고 교도소 안으로 들어간 뒤 잠시 뒤 나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하다.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이상, 제가 져야 할 짐은 온전히 제가 지고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외면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며 "남은 가시밭길도 차근차근 헤쳐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김 전 지사가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사퇴한 김해을 국회의원 지역구를 승계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은 창원교도소까지 와 김 전 지사를 배웅했습니다.

이날 창원교도소 앞에는 지지·반대 세력이 모여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는데요.

김 전 지사 차량이 도착하자 욕설과 고성, 구호 등이 뒤섞이며 현장은 순간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