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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밤새 곳곳 열대야 07-25 18:45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 내내, 한낮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가마솥더위를 보였는데요.

오늘 서울은 35.9도, 경기 포천 관인면은 38.4도까지 올랐습니다.

저녁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 강원도 평창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제주로는 내일 밤까지 5~50mm의 비가 오겠고요.

저녁까지 강원과 경북 내륙으로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서 걱정입니다.

서울 기준, 낮 기온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주 후반까지도 이어지겠고요.

아침 최저기온도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넘으면서 아침에도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6도, 대전과 광주 2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6도, 춘천 37도, 세종과 전주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해와 남해상으로는 풍랑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해, 남해, 제주로는 해안가로 너울이 강하게 밀려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한편 제주로는 폭풍 해일 예비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이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이 없이 맑은 날들이 지속되면서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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