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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최다 1,487명 확진…비수도권 40% 육박 07-25 18:28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87명으로 일주일 전 기록한 세웠던 주말 최다 발생을 경신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8%대로 4차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며 확산세가 전국화하고 있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87명입니다.

지난 7일 이후 19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주말 기준으론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감염이 1,422명, 해외유입 65명으로 국내 확산세가 여전히 거센 가운데, 지역별로는 서울 478명, 경기 315명 등 수도권이 전체 61.6%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대신 비수도권의 비중은 40%에 육박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 확진자 546명, 전체의 38.4%가 나오면서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낸 겁니다.

<김경우 /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비수도권으로 풍선효과, 수도권에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있으니까 비수도권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다던지… 인구이동이 많았던 휴양지와 수도권 인근 도시 중심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것이 이를 시사합니다."

집단감염도 여전히 속출했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 옛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해 1공장의 가동이 하루 중단됩니다.

경기 수원시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와 관련해서도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 운동부에서는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됐고, 이 가운데 학생이 13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5명이 더 숨지면서 총사망자는 2,073명이 됐습니다.

한편, 하루 새 2만7,000명이 추가로 1차 백신 접종을 받아 1차 접종자는 1,689만여 명, 전체 인구 중 32.9%가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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