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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코로나 대출 연장 108조…9월 재연장될 듯 07-25 13:46


코로나19로 납기를 미뤄준 은행 원리금 규모가 108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달 22일까지 만기가 연장된 대출 잔액과 원금상환이 유예된 기업의 분할납부액 및 이자는 모두 108조2,000억 원에 달합니다.


앞서 은행들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의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원금 만기와 이자 상환을 두 차례 미뤄왔습니다.


오는 9월 말이면 연장 기한이 돌아오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또다시 상환이 미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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