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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에서 2주째 '백신 증명서' 반대 시위…11만명 운집 07-25 09:15


프랑스에서 다중이용시설 입장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수도 파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열린 시위에 경찰 추산 11만 명 이상이 운집했다고 전했습니다.


2주째 열린 대규모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영화관과 헬스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문화·여가 시설을 이용할 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다음 달 중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장거리 버스와 기차, 비행기 등에서도 보건 증명서를 확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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