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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푹푹 찌는 찜통더위…주말 극심한 폭염 07-23 21:34


한낮에는 푹푹 찌는 가마솥 안에 있는 듯 더웠습니다.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온열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폭염에 곳곳에 폭염특보도 강화됐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용산구에서 37.3도, 경기 양주 덕정동에서는 38.5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채 식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주말에도 뜨거운 열기는 더 심해질 텐데요, 토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 37도까지 오르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해주시고요, 수분과 염분 충분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만큼의 극심한 폭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35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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