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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도쿄 체감온도 38도…경기중 실신한 러시아 양궁선수 07-23 16:38

(서울=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장에서 뙤약볕과 무더위에 한 선수가 잠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23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양궁 랭킹라운드 경기 중 러시아 선수 스베틀라나 곰보에바(23)가 실신했는데요.

곰보에바는 72발을 다 쏜 뒤 점수를 확인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이탈리아, 영국, 미국 대표팀 의료진이 너나 할 것 없이 달려가 곰보에바를 그늘로 옮겨 응급처치했는데요.

러시아 의료진과 대표팀 동료들이 얼음주머니로 열을 식혔고, 다행히 곰보에바는 금방 의식을 찾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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