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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클릭] 장기간 무더위…내일 서울 36도·춘천 37도 07-22 22:43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절기에 맞춰 전국적으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오늘 인제와 서울은 35.9도까지 치솟으면서 또다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폭염 특보 역시, 더 강화됐습니다.

강원도와 일부 경남 지역까지 폭염경보로 단계가 조정이 됐는데요.

내일 서울 한낮 기온 36도, 홍천이 37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자외선 역시 강한 만큼 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최대한 외출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이 심한 저녁까지 강원 영서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내리는 소나기의 양은 5에서 20mm가 되겠습니다.

이 지역에 머무는 분들은 늦은 시간까지 바깥 활동을 하신다면,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남쪽 바다 날씨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제6호 태풍 인파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지만요, 간접적인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먼바다와 제주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졌고요,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말 서울 한낮 기온이 37도가 예보되는 등 장기간 지속되는 무더위가 걱정입니다.

폭염에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잘해주세요.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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