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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핫피플] 美 96세 간호사 은퇴…"배움 멈추지 말아야" 外 07-22 19:16


▶ 美 96세 간호사 은퇴…"배움 멈추지 말아야"

SNS핫피플입니다.

첫 번째 핫피플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간호사로 알려진 96세의 플로렌스 리그니 씨가 최근 70년 넘게 일했던 종합병원에서 은퇴했습니다.

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일을 시작한 리그니 할머니는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잠깐씩 짬을 냈던 것을 빼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다고 하는데요.

리그니 씨는 "천성적으로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환자들과 함께 지내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즐겁다"고 말합니다.

신체·정신적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정기적으로 4㎞ 이상을 걷고 있다고 하는데요.

후배 간호사들에게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배우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조언한 리그니 씨.

병원 측은 이런 리그니 할머니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만들어 배움과 자기 계발을 추구하는 간호사와 직원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러 서커스단서 구조 뒤 사진 모델 활동 '불곰'

두 번째 핫피플은 함께 낚시에 나선 한 여성과 불곰입니다.

주인공은 볼룸댄스 세계 챔피언이자 사진 모델인 디치카 베로니카 세르게예브나와 불곰 '아르치'인데요.

아르치는 경영 악화로 폐업하게 된 러시아의 한 서커스단에서 아사 직전에 구조됐습니다.

하지만 일생을 갇혀 살았기 때문에 야생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람과 함께 살며 사진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모습 역시 사진 촬영 현장이라고 하는데요.

촬영에 앞서 아르치가 곰 훈련사인 주인과 종종 물놀이를 즐기는 등, 2주간의 적응과 준비 기간을 가진 후에 이뤄졌습니다.

이날 촬영은 1시간 반가량 진행됐고 낚시도 실제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르치의 간식이 될 수도 있었던 물고기는 아쉽게도 단 한 마리도 낚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SNS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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