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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인 시위만 허용…민주노총 집회 엄정대응키로 07-22 19:06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려고 하자 강원도 원주시가 거리두기를 긴급 격상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내일(23일)부터 열흘간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주지역의 확산세를 고려해 모든 집회는 4단계 기준인 1인 시위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과 다음 주 금요일(30일)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노총의 대규모 결의대회는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강원경찰청도 원주시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내일(23일) 집회가 열릴 경우 불법행위에 대해 엄격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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