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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대서' 극심한 폭염…내일도 서쪽 36도↑ 07-22 18:15


[앵커]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극심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6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중복을 지나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도 있는데 이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차 있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히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쪽 지역이 더 뜨겁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이 동작구는 37.8도까지 올랐고요, 경기 고양 덕양구에서는 38.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심한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퇴근길인 지금도 쉽사리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 자주 드셔주시고 온열질환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특보가 강화된 곳이 많습니다.

서쪽 대부분 지역은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강원 많은 지역으로도 폭염경보 발효 중입니다.

낮에는 극심한 폭염이 나타나고요,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25도를 웃돌면서 주로 대도시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오늘 같은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으로는 37도를 넘기기도 하겠는데요.

온열질환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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