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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규확진 5천명 육박…개막 앞둔 도쿄 분위기는? 07-22 14:57

<화상연결 : 홍성협 재일한인회중앙회 부회장>

올림픽 개막을 앞둔 일본 내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5천 명에 육박할 만큼 폭증했습니다.

이번 도쿄올림픽 개최가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도쿄 신주쿠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한인회중앙회 홍성협 부회장 연결해 현지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도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내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긴급사태를 발령했지만, 네 차례의 걸친 발령으로 국민 피로도가 높아졌다는 관측도 있는데요. 현지 분위기 어떤가요?

<질문 2> 올림픽 개막 전 선수촌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선수들을 비롯해 현재까지 8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올림픽 계기, 감염 확산 우려가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 3> 도쿄올림픽 조직위, 무토 사무총장은 코로나 확산 시 막판 취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실제 올림픽에 대한 일본 여론은 어떻습니까?

<질문 4> 이런 상황에서 도쿄올림픽 유치 주역인 아베 전 총리가 개회식에 불참합니다. 실제 각국 정상은 물론이고 경제 단체와 스폰서 기업들 사이에서도 참석하지 않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 5> 도쿄올림픽 우리 선수단에 걸려 있던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이용한 응원 문구가 철거됐지만, 욱일기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림픽 무대에서도 사용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6> 한국 선수단을 위해 국내산 도시락을 제공하는 '도시락 공수'에 대해 일본이 날 선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국에 이어 미국도 도시락 공수에 나선다고 하죠. 이에 대한 일본 내 반응은 어떻습니까?

<질문 7> 어렵사리 타지 생활을 하는 우리 교민들 역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한인회 차원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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