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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정부, 초강력 거리두기 '4단계+α' 검토 07-22 10:39

<출연 :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발생하며 또 다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합쳐져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도 있지만 전국적으로 전방위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며 연일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가 다음 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를 주말쯤 발표할 예정인데요.

비수도권은 야간 모임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842명으로 연일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 중입니다. 이제 수도권 4단계 시행한 것이 열흘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방역당국도 4단계 효과가 나타나려면 2주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현재 여러 분석이 있지만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요인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2> 오늘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 중 하나가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포함이 됐는데요. 귀국해 다시 PCR 검사를 해본 결과 부대원의 90%가 확진이 됐습니다. 90%면 거의 모든 사람이 확진이 됐다는 건데, 청해부대 집단감염을 통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2-1> 청해부대 확진자가 전체의 90%라는 것은 변이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변이 검사도 진행이 됐나요?

<질문 3> 현재 비수도권 확산세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비수도권 확산세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일괄 단계 격상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4> 정부가 다음달 1일까지 비수도권 지역 내 체육관과 공원 등 등록되지 않은 공연장의 공연을 금지시켰습니다. 비수도권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비수도권의 공연들은 강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고 해도 일단 한정된 공간에 다수가 모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거겠죠? 보통 공연을 한번 하면 수천명씩 모이더라고요.

<질문 4-2> 원주에서도 오는 23일과 30일 민주노총 집회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원주시는 현재 거리두기 2단계로 99명까지는 집회가 허용된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서울 도심 집회 참가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라 집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야외라고 하더라도 현재 상황에서 집회를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질문 5> 휴가철이다 보니 관광지 방역도 중요한데요. 전남 지역은 확진자의 40%가 관광객이 많이 오는 여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4단계가 아니면 환불도 안 되니 미리 예약해 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가신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현재 휴가지 유흥시설에서의 감염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데, 휴가지의 유흥시설만이라도 집합금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휴가지 방역,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1> 도심에서는 에어컨 나오는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코로나는 특히 환기가 중요한데, 에어컨 나오는 매장의 고민이 크다고 해요. 환기냐 에너지 절약이냐,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어제는 50세~59세 연령층 전체가 사전예약이 가능했는데요. 최근 백신 예약이 계속해서 진통을 겪고 있지만 어제는 원활하게 예약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일단 55세에서 59세 예약률을 보니까 80%가 넘던데, 백신 예약 시스템에 과부하가 올만큼 많은 분들이 예약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3분기 백신 접종,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국내에서도 교차 접종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한 뒤 사망하거나 부작용 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의 연관성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하는데, 교차 접종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어느 정도 나온 상황인가?

<질문 8>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미국이나 영국, 이스라엘 등에서 돌파감염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얀센 접종자들의 돌파감염이 가장 많은데요. 1번만 맞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백신 종류와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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