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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자칩 한 봉지 빨리"…흉기에 찔린 남성 살린 미국 경찰 07-20 11:24

(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한 경찰이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를 사용해 시민을 구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뉴욕 퀸즈의 레녹스 에비뉴에서 로널드 케네디 경관은 흉기에 찔려 쓰러진 20대 남성을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로 응급 처치해 목숨을 살렸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케네디 경관은 흉기에 가슴을 찔려 피를 흘리는 남성을 보고는 "감자칩과 테이프를 가져다 달라"고 주변에 요청했습니다.

케네디 경관은 감자칩을 전달받은 뒤 내용물을 모두 버리고는 이 남성의 상처 부위에 빈 봉지를 테이프로 고정해 지혈을 했습니다.

이어 구조대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많이 다쳤지만, 현재는 안정을 찾았는데요.

의료진은 "경관의 빠른 조치로 이 남성이 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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