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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슴팍에 '김치'가 딱!…미국 야구팀 유니폼 맞아? 07-19 15:52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마이너리그팀이 한국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한글로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지난 16일 하루 한글로 '김치'라고 적힌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 팀은 이날 몽고메리 홈경기에서 상대 팀인 빌록시 슈커스에 9대 8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장 매점에서는 구단 상징인 비스킷에 김치 소스를 얹은 김치 비스킷과 김치 나초, 군만두가 판매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경제 교류를 추진해온 비영리단체 'A-KEEP'(Alabama Korea Education and Economic Partner)과 구단이 손잡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한미순 A-KEEP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학생 및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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