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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망한 스타 셰프 다큐 영화, AI음성 '몰래' 사용 논란 07-19 12:00

(서울=연합뉴스) 3년 전 사망한 한 스타 셰프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그의 독백 음성이 나오면서 윤리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요리사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했던 앤서니 보데인(2018년 사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로드러너'가 AI 기술의 윤리 문제에 대한 논쟁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존재하지 않는 음성 자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사용한 것은 관객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모건 네빌 감독은 영화에서 AI가 제작한 음성을 사용했다는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안창주>

<영상 : 유튜브 Focus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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