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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 선수촌 '이순신 메시지' 현수막에 일본 극우 "현수막 떼라" 07-16 17:35

(서울=연합뉴스) 일본 극우 정당인 일본국민당 관계자들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한국 거주동 앞에서 반일 현수막을 떼라고 주장하며 전범기인 욱일기를 들고 기습 시위를 펼쳤습니다.

일본국민당 관계자들은 16일 낮 일본 도쿄 주오(中央)구 하루미(晴海) 지역 올림픽 선수촌 앞에서 욱일기와 확성기를 들고 "한국의 어리석은 반일 공작은 용납할 수 없다"며 "한국 선수단을 내보내야 한다"라며 도발했습니다.

이들이 떼라고 주장하는 한국 선수단의 응원 현수막엔 이순신 장군의 메시지를 인용한 응원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전의를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 선수단 거주동에 이순신 장군의 메시지를 인용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국내외 매체를 통해 소개되자 일본 매체들과 극우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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