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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명이 도넛 5천원 포장…고단함 묻어나는 정은경 업무추진비 07-16 17:35

(서울=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올해 6월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공개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7일 '2021년 6월 질병관리청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정 청장의 지난달 업무추진비 사용액은 399만5천400원, 총 사용 횟수는 32건입니다.

대부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회의 등으로 적게는 4명부터 많게는 14명, 금액도 최소 5천원에서 최대 28만5천원 등으로 1인당 평균 1만6천원 가량을 사용했습니다.

사용처는 대부분 질병청이 소재한 인근의 한정식 전문점, 분식점, 도시락가게 등 입니다.

음식을 모두 포장한 점도 눈에 띕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고단함이 느껴지는 내역", "포장 도시락 말고 소고기를 사드시라"는 등 격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5명이 서울역 내 제과점에서 개당 1천원 안팎의 도넛 5천 원어치를 구매한 내역을 두고는 "1인당 도넛 2개를 보장해야 한다"는 안타까움 섞인 반응도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문근미>

<영상: 연합뉴스TV·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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