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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르면 19일"…청해부대원 300여명 전원 수송기로 조기 귀국 07-16 12:05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 장병 300여 명 전원을 공군 수송기에 태워 조기에 귀국시키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의 승조원들 모두 백신 미접종 상황인데다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인데요.

16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청해부대 34진 부대장 김동래 대령은 전날 부대원 가족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잠정적으로 7월 19일부터 25일 사이에 복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투입되는 공군 수송기는 작년 7월 이라크 교민 수송에도 활용됐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2대가 유력합니다.

청해부대 승조원 300여 명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는 빠르면 17일 새벽에 나올 예정입니다.

확진자 6명 외에 격리된 80여 명 중 5명이 고열과 근육통 등을 호소하고 있고, 폐렴 증세로 14일 입원한 승조원 1명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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