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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키 180㎝ 신라 남성의 정체는…삼국시대 최장신 인골 발견 07-15 17:11

(서울=연합뉴스) 약 1천5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경주의 신라시대 무덤에서 신장이 180㎝에 가까운 인골이 발견됐습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신라 고분이 밀집한 경주 탑동 유적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중 최장신으로 판단되는 키 180㎝ 정도의 남성 인골을 찾아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흥미로운 사실은 마치 관에 시신을 쑤셔 넣은 듯하다는 점"이라며 "이 인골은 기성품 관에 안치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디스크 환자처럼 척추가 변형되어 있는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골의 직업을 확실하게 유추할 수 있는 유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박도원>

<영상 :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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