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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통나무로 지어진 펜션 화재로 전소…투숙객 71명 대피

07-11 11:32

(서울=연합뉴스) 11일 0시 46분께 충남 보령시 신흑동 한 펜션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4개동 내부 600여㎡가 모두 탔는데요.

또 펜션에 묵고 있던 투숙객 71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A(75)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부상자는 없었는데요.

소방당국은 인근의 5∼6개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73대와 인원 234명을 투입해 오전 3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건물이 불이 쉽게 번지는 통나무로 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

<영상 : 보령소방서·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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